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둠의 반격 (문단 편집) === 출시 후 반응 === 초기에는 겐, 바쿠를 조기에 명예의 전당에 편입하고 기계의 반격을 통해 최초로 카드를 상향하는 등 메타를 바꾸려 노력하면서[* 특히 정식 출시 이래로 용암 거인 롤백 이외엔 하지 않았던 버프였기 때문에 충격적이라는 반응까지 나왔다.] 긍정적인 평가가 더 많았다. 그러나 메타가 정립되면서 상위권 직업(마법사, 전사, 도적, 사냥꾼)과 하위권 직업(성기사, 흑마법사, 사제)의 격차가 심각하게 벌어지고, 동시에 매머드의 해를 거치며 높은 카드 파워에 익숙해진 많은 유저들이 밋밋해진 메타에 적응하지 못하면서[* '등급전이 투기장 같다', '차라리 카드풀은 넓었던 라스타칸이 낫다'는 의견까지 있었다.] 후기에는 유저 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이 때문에 흥행 면에서는 [[라스타칸의 대난투]]보다도 낮은 평가를 받는다. 한편 이 시기 대회에 적용된 스페셜리스트 규칙 또한 많은 비판을 받았는데, 사이드보딩이 쉬운 컨트롤 덱이 대회를 점령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보기가 어려워져 보는 재미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결국 블리자드는 의견을 수렴하여 다음 진행되는 그랜드마스터즈 시즌 2는 다시 정복전 형식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다. 또한 기존 4덱 1밴 5판 3선승 정복전이 아니라, 4덱 1밴은 유지하되 5판 3선승이 아닌 3판 2선승으로 변경하였으며 밴 이전에 선수가 자신의 덱 중 하나에 쉴드를 걸 수 있으며 쉴드가 걸린 덱은 상대 선수가 밴 하지 못하는 '쉴드 페이즈'가 추가되었다. 그래도 [[달라란 침공|모험 모드]]만큼은 호평을 받았다. 자세한 것은 [[달라란 침공#평가|항목]]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